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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힘들어서 혹은 재미가 없어서 무언가를 도중에 포기한 적이 있나요?
아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우리가 포기하려는 순간, 너무 빨리 포기한 것은 아닌가를 한번 생각해보면 좋겠네요.
- 베토벤은 한 곡을 최소한 12번 이상 고쳐 썼다고 해요.
- 미켈란젤로는 <최후의 심판>을 그리는 데 8년을 투자했다네요.
-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그리는 데 10년을 투자했답니다.
또한 톨스토이는 <노인과 바다>를 무려 80번이나 퇴고하여 완성했고,
- 박경리는 대하소설 <토지>를 26년에 걸쳐 완성했답니다.
- 노아 웹스터는 <웹스터 사전>을 편찬하는 데 36년이 걸렸고,
- 괴테는 <파우스트>를 23세부터 쓰기 시작하여 82세에 완성했다고 해요. 무려 60년이나 걸린셈이지요.
그래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는 윈스턴 처칠이 한 말을 따라해보시길 바래요.
영국의 뛰어난 정치가이자 웅변가인 윈스턴 처칠은
2차 세계대전 중에 위대한 국가 지도자로 활약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강연과 훌륭한 저술의 써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분이기도 합니다.
윈스턴 처칠이 명문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졸업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아주 짧은 축사를 하였습니다.
처칠은 아주 작은 목소리로
"절대 포기하지 마라!(You, ever give up!)"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좀더 큰 목소리로
"절대 포기하지 마라!(You, Never give up!)"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잠시 뜸을 들인 후에 이번에는 아주 큰 목소리로
"절대 포기 하지 마라!!(You !, Never give up!!)"
라고 외치고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윈스턴 처칠은 연단을 걸어 내려왔답니다.
그것이 옥스포드 졸업식 축사의 전부였답니다.
청중들 중에서 박수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그 소리는 점점 커져갔고
심지어 어떤 학생들은 울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삶에 어떤 어려움과 시련이 오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말고
꼭 이루어 마침내 승리하는 끈기를 가지기를 바래요.
※ 참고 도서 : 이야기 속에 담긴 긍정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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