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0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내일부터는 2011년의 첫 날이구요~!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분은 어떤가요?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제 한살 더 먹는다고 생각하니, 더 의젓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
아쉬웠던 만큼 새롭게 맞이할 2011년 새해에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기로 해요~
멋진 한해가 될것이라고 믿고, 새롭게 출발해보아요! ^^
혹시 나쁜 버릇이 있다면, 이번 새해부터는 꼭 고치겠다고 굳은 결심을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또 '새해에는 책을 100권이상 읽을 거야!' 라고 결심해 보는 것도 괜찮구요~
꿈꾸는 글나라 친구들 모두 새해에는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기원할께요!
꿈꾸는 글나라 도서관도 더욱 새로워진 마음으로 여러분을 찾아올께요~
★ Happy~new year~★